[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클레이시티(KlayCity)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투자-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을 위해 설립된 전문기업 크러스트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클레이시티는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을 적용한 가상 부동산에 '돈버는 게임(P2E)' 콘셉트를 접목한 게임 프로젝트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클레이튼(Klaytn) 기반 최초의 가상부동산 NFT 게임이다. 앞서 홍콩 기반 유명 블록체인 게임업체 애니모카브랜즈도 클레이시티에 투자한 바 있다.
클레이시티는 오염된 지구를 배경으로 한 것으로, 실제 지구상에 존재하는 28개의 유명도시를 선정해 이를 NFT화 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현재는 P2E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은 알파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내년 1월 프리세일을 통
클레이시티는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을 적용한 가상 부동산에 '돈버는 게임(P2E)' 콘셉트를 접목한 게임 프로젝트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클레이튼(Klaytn) 기반 최초의 가상부동산 NFT 게임이다. 앞서 홍콩 기반 유명 블록체인 게임업체 애니모카브랜즈도 클레이시티에 투자한 바 있다.
클레이시티는 오염된 지구를 배경으로 한 것으로, 실제 지구상에 존재하는 28개의 유명도시를 선정해 이를 NFT화 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현재는 P2E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은 알파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내년 1월 프리세일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