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 핀테크 스타트업 글루와(Gluwa)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대형 3D(3차원) 옥외를 내걸었다. 이번 광고는 글루와 브랜드 로고가 각각의 개체에서 하나의 완전체로 합쳐지는 모습을 담았다. 기존의 금융의 제약이나 경계를 블록체인이 극복한다는 의미를 담은 영상도 포함됐다.
16일 글루와는 "선진국의 자본과 개발도상국의 성장성을 블록체인 기술로 연결하는 신개념 블록체인 핀테크 서비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타임스퀘어 옥외광고를 기획했다"며 "이번 광고에 대해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 3D 연출을 가미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옥외광고를 통해 글루와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글루와 플랫폼 이용자들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글루와는 지
16일 글루와는 "선진국의 자본과 개발도상국의 성장성을 블록체인 기술로 연결하는 신개념 블록체인 핀테크 서비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타임스퀘어 옥외광고를 기획했다"며 "이번 광고에 대해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 3D 연출을 가미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옥외광고를 통해 글루와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글루와 플랫폼 이용자들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글루와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