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달러에 달하는 가치가 있는 NFT(대체불가능한토큰)가 판매자의 실수로 단돈 3000달러에 팔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AFP 통신 등 외신은 15일(현지시간)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BAYC)의 NFT 컬렉션 중 하나인 ‘지루한 원숭이 #3547’가 100분의 1 가격에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BAYC는 다양한 원숭이 일러스트를 1만 개의 NFT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BAYC의 톡특한 모습의 원숭이 모습이 담긴 NFT는 1만개만 발행돼 사교클럽의 입장권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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