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하 DDI, 대표 박석원)이 블록체인 스타트업 대퍼랩스(Dapper Labs) 및 실리콘밸리 가상자산 플랫폼 기업 안체인(Anchain.AI)과 협력해 NFT(Non-fungible-token·대체불가능한토큰)사업에 나선다. 한국 프로야구 선수의 사진과 경기영상을 활용한 최초의 NFT 상품이다.
DDI의 NFT는 KBO(한국프로야구연맹)에서 다양한 기록을 보유한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경기 이미지와 영상을 활용해 상징적인 순간들을 담아 만든다. NFT 카드에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을 담아 영구 소장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두산의 메타버스 '두버스(DOOVERSE)'에서 만날 수 있다.
사업을 함께 하는 대퍼랩스는 NBA 경기 명장면을 NFT로 만든 'NBA 탑샷(NBA Top Shot)'과 NFT 초기 시장을 이끈 고양이 육성 게임 '크립토키티(CryptoKitties)'로 유명한 회사다. 안체인은 미국
DDI의 NFT는 KBO(한국프로야구연맹)에서 다양한 기록을 보유한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경기 이미지와 영상을 활용해 상징적인 순간들을 담아 만든다. NFT 카드에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을 담아 영구 소장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두산의 메타버스 '두버스(DOOVERSE)'에서 만날 수 있다.
사업을 함께 하는 대퍼랩스는 NBA 경기 명장면을 NFT로 만든 'NBA 탑샷(NBA Top Shot)'과 NFT 초기 시장을 이끈 고양이 육성 게임 '크립토키티(CryptoKitties)'로 유명한 회사다. 안체인은 미국